충청의오늘

박수현 후보, 2호 공약 ‘역사.문화.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회복을 넘어 성장으로, 성장을 이어 행복으로 15개 시,군 공약 발표
골목골목, 골짝골짝,한분한분 모두가 누리는 공약

백춘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3/30 [21:24]

박수현 후보, 2호 공약 ‘역사.문화.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회복을 넘어 성장으로, 성장을 이어 행복으로 15개 시,군 공약 발표
골목골목, 골짝골짝,한분한분 모두가 누리는 공약
백춘성 기자 | 입력 : 2026/03/30 [21:24]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인 박수현 후보가 30일 오후 2시 충남도청 프레스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호 공약을 발표 했다.

역사.문화.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공약과 함께, 충남 15개 시군 골목골목, 골짝골짝, 한분한분 모두가 누리는 공약, 충남을 위한 충남 시군 별 공약을 발표했다.

 

충남의 역사문화는 과거의 유산이 아닌 새로운 시대의 지역 경쟁력 입니다.”라고 말문을 연 박 후보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빌리티와 같은 충남의 산업자원이 낮을 지배한다면 백제유산. 내포문화 유교문화로 이어지는 충남의 역사문화는 밤과 사계절을 새로운 경제 엔진으로 바꿔낼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 한 충남에는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자랑스러운 역사문화자산이 풍부하다며 충남의 자손다운 긍지를 내보였다.

이어 박후보는 충남 야간 관광객80%가 당일치기에 그치고 있다. 충남에서 즐기다가도 대전이나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는 통과형 관광의 악순환의 반복을 멈추어야 한다며 충남의 역사문화를 고부가 가치의 야간경제 주력산업으로 발돋움 시키겠다고 역설했다.

 

박수현 후보는 자신이 대표 발의 한 백제왕도특별법을 법사위 본회의를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했으며 자신이 이루어온 공적 사업과 실적에 관하여 담담한 표정으로 발표하며, 국립역사문화진흥원 설립을 막힘없이 추진해 충남의 문화관광사업 활용과 지역경제를 풍요롭게 할 관광자산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충남의 역사문화는 곧 충남의 먹거리입니다.”라는 주장으로 이어가며 충남의 야간경제를 완성하겠다고 역설하기도 했다.

 

이어지는 충남 15개 시군별 공약 발표 부분에서는 과거의 행정, 과거의솔루션으로 충남 각 시군을 아우르는 발전전략을 제시할 수는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각 지역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충남의 진짜 균형성장을 위한 새로운 시선과 담대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미진한 정주여건으로 인해 침체 된 내포신도시 상권을 탈출할 방법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는 시급한 현안문제라고 생각되는 부분 즉 소아과 병원이나 기업 관공서 이전 문제 해결부터 무엇보다 우선 되어야 하며, 제가 만일 도지사에 당선된다면 매일 같이 상인들을 만나며 점심은 지역에서 먹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답변해 미소와 함께 도지사 후보자 최초의 현실적인 답변을 했다는 평이다.

이에 박수현 후보자와의 간담회장에 참석한 최낙준 내포지역 상인연합회장은 어떤 화려한 공약보다도 속 쉬원하고 인간적인 답변이라고 생각된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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