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오늘

서울국제문화예술협회 2025년을 빛낸 예술&학술상 시상식 개최

예술대상 이애현(전 경북도립무용단 예술감독, 현 탄츠라트 예술감독)의 산조춤
학술 대상 손대환 박사의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선정 연구. (청주대학교 학술연구교수, 현 공주금성여자고등학교 국어 교사)
<백제기악(百濟伎樂)> 확장을 위한 악가무적(樂歌舞的) 장르의 콘텐츠 연구 – 후백제 노래 <완산(完山>을 대상으로
최우수예술상 김혜란(춤n판 대표)의 교방굿거리춤,
최우수논문상 유지영 교수(우석대학교 생활체육학부), ‘딥러닝

하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6/01/29 [22:16]

서울국제문화예술협회 2025년을 빛낸 예술&학술상 시상식 개최

예술대상 이애현(전 경북도립무용단 예술감독, 현 탄츠라트 예술감독)의 산조춤
학술 대상 손대환 박사의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선정 연구. (청주대학교 학술연구교수, 현 공주금성여자고등학교 국어 교사)
<백제기악(百濟伎樂)> 확장을 위한 악가무적(樂歌舞的) 장르의 콘텐츠 연구 – 후백제 노래 <완산(完山>을 대상으로
최우수예술상 김혜란(춤n판 대표)의 교방굿거리춤,
최우수논문상 유지영 교수(우석대학교 생활체육학부), ‘딥러닝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6/01/29 [22:16]

  © 충청의오늘


   [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지난 23일(금), 서울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서울국제문화예술협회(이사장, 백현순)는 2026년 정기총회에서 2025년을 빛낸 예술상 및 학술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음악, 연극, 무용, 영상 에니메이션, 인문, 예술 융복합 등에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교수와 학자, 문화, 공연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하여 인문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창조의 새로운 장을 열고자 진행 되었다. 

 

예술상에는 전국의 매년 ‘무향춤페스티벌’을 통해 한국춤 전통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예술가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특히 ‘무향 춤페스티벌’은 형식이나 유행보다 무용가 개인의 예술 세계와 몸의 서사에 집중함으로써 수상자는 자기만의 춤 언어를 통해 전통춤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는 현재 한국 전통 춤계가 지향하는 무용가의 주체적 전통 흐름을 대표하는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따라서 본 시상은 개인에 대한 시상을 넘어, 한국 전통춤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조명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또한 서울국제문화예술협회 산하에 있는 국제문화&예술학회(회장, 육정학)는 KCI 등재학술지로 국내외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국제문화예술학회지』에 1년간 게재한 연구논문 중 독창적이고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연구를 통해 새로운 질문과 해석을 제시하고 해당 분야의 학문적 지평을 확장한다는 취지 아래 학문 공동체와 사회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 연구자를 선발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 기준은 상의 권위를 지키는 동시에, 학문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 2017년 설립된 국제문화&예술 학회는 150여명의 국내와 해외의 이사진 및 회원들이 참여하여 연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서 국내와 해외에 2025년을 빛낸 예술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예술대상, 이애현(전, 경북도립무용단 예술감독, 현, 탄츠라트 예술감독)의 산조춤(신관철 작)이다. 이는 자유로운 감정표현과 전통춤 기교인 정중동의 미를 다양한 색채로 풀어내어 평론 및 관객들로부터 최고의 공연으로 평가되었다. 

 

최우수 예술상은 김혜란(춤n판 대표)의 교방굿거리춤(김수악제) 으로, 자유로운 역동성과 즉흥성 등을 폭넓은 감성으로 표현하여 평론 및 관객들로부터 최우수 공연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학술 대상은 손대환 박사(전 청주대학교 학술연구교수, 현 공주금성여자고등학교 국어교사 )가 수상했다. 손대환 박사는 「<백제기악(百濟伎樂)> 확장을 위한 악가무적(樂歌舞的) 장르의 콘텐츠 연구 - 후백제 노래 <완산(完山>을 대상으로 -」라는 교육부 한국 연구재단 학술연구 교수 사업에 선정되어 백제권역의 자치단체의 콘텐츠 상품으로 지역 축제와 해외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한 결과이다. 

 

특히 이 연구는 후백제 <기악>의 재현과 창안에 앞장섬으로써 백제 기악의 확장과 전승, 보급. 한류 문화발전에 기여하였을 뿐 아니라 그 연구의 성과가 매우 우수하기에 2025년의 한류를 빛내는 학술대상자로 선정하였다는 학계와 공연예술계의 평가이다. 

 

또한 최우수 논문상은 유지영 교수(우석대학교 생활체육학부의 「딥러닝 모델 학습을 위한 한국 전통춤 영상 데이터셋 구축 방법 」이라는 연구이다. 

 

이 연구는 전통춤을 데이터화·구조화·정량화함으로써, 감각적·주관적 해석 중심 연구에서 객관적 분석이 가능한 디지털 인문학적 연구로 확장하는 전환점을 제공할 뿐 아니라 한국전통춤과 공학분야의 융합 연구를 위한 실질적인 초석을 제공한 독창적이고 우수한 연구의 성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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