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애 교육감 예비후보,『학생 안전망』공약 발표학교 담을 넘어 「학생들이 있는 곳」어디든 안전한 세종 만들 것
국가 인증(NET·NEP)을 받은 신기술과 신제품을 도입해 현장 적용성을 동시에 갖춘 사각지대 없는 「입체적 안전망」 구축
[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강미애 세종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2026년 새해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을 집 앞부터 학교까지 책임지는 『학생 안심 교육도시』 조성을 주장했다. 이번 주장은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제4차 학교 안전사고 예방 기본계획(2025~2027)」의 지능형 안전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춘 것으로, 기존의 학교 내의 안전에만 신경 쓰던 행정 중심의 한계를 학생 여정 지도(Student Journey Map)를 기반으로 「안심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 학교 담장 넘어 『학생들이 있는 곳』의 안전까지 책임 강미애 예비후보는 기존의 학교 내부 위주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주요 활동 범위인 ‘학생들이 있는 곳(학원가, 통학로 등)’으로 안전망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사각지대가 많은 학원 밀집 지역의 사각지대에 오 탐지율이 낮은 음성 인식 시스템이 탑재된 ‘비명 인식 비상벨(귀와 입)’을 도입하여, 기설치된 CCTV(눈)를 고도화해 위급 상황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 국가 인증 신기술(NET·NEP)로 ‘입체적 안전망’ 구현 공약의 핵심인 「비명 인식 비상벨」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신기술(NET) 및 신제품(NEP) 인증을 받은 독보적인 기술이다. 이 시스템은 인공 신경망 기술을 통해 주변 소음은 걸러내고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와 같은 특정 위급 키워드만 정확히 인식하여 지능형 CCTV를 비명이 발생한 곳으로 회전시켜 상황을 확인하고, 상황에 따라 스피커를 통한 즉시 대응이나 112 상황실이나 관제센터에 즉시 알려 자치 경찰이 신속한 대응을 하도록 한다.
◈ 인권 보호와 안전을 동시에 잡는 「스마트 보안」 강미애 예비후보는 일각에서 우려하는 음성권 침해 논란에 대해서도 명확한 해답을 제시했다. 해당 시스템은 24시간 상시 녹음 방식이 아니라, 설정된 ‘특정 위험 단어’에만 반응하여 작동하므로 사생활 침해 우려가 없으며 법적·인권적 안정성을 갖추고 있다.
◈ 교육청 주도의 자치 경찰과의 협력 모델 제시 강미애 예비후보는 ‘학생들의 안전은 교육청만의 업무가 아니며 시청, 자치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교육청이 주도권을 가지고 시청, 경찰과 협업하는 “새로운 안전 모델”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이미 부산경찰청의 ‘스마트 안심 원룸’ 사업과 경기도교육청에서 진행한 설치 사례(예. 수원공업고등학교) 등에서 효과가 검증된 방식이다. 강미애 예비후보는 ‘안전, 배움, 인성은 강미애 교육의 세 가지 기둥’이라며, “첨단 AI 기술을 통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안전 교육도시 세종이 되기를 바란다”는 생각을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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