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오늘

청양 고운식물원으로 초대합니다.

선선한 초가을 청양 고운식물원 볼거리 풍성
꽃무릇, 천일홍, 핑크뮬리, 팜파스그라스, 산파첸스 등 만개
50개국 80품종의 세계 고추전시

하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5/09/22 [11:45]

청양 고운식물원으로 초대합니다.

선선한 초가을 청양 고운식물원 볼거리 풍성
꽃무릇, 천일홍, 핑크뮬리, 팜파스그라스, 산파첸스 등 만개
50개국 80품종의 세계 고추전시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5/09/22 [11:45]

  © 충청의오늘


   [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청양 고운식물원(회장 이주호)에는 초가을의 예쁜 꽃들이 만개해 있습니다. 청양 고운식물원으로 초대합니다."

 

청양 고운식물원은 그동안 무덥던 폭염과 열대야를 딛고 피어난 꽃들로 초가을 향기가 가득하다.

 

아름다운 꽃무릇을 비롯해서 천일홍, 백일홍 등 많은 꽃들이 만개해 각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상설전시장에는 세계의 어여쁜 고추품종들이 전시되는 등 볼거리가 풍성해 초가을 정취 속으로 관람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 충청의오늘


석산이라고도 부르는 꽃무릇은 꽃받침 없이 땅에서 꽃대가 올라와 꽃을 피우는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일본에서는 피안화라 부르기도 한다.

 

▲ 다알리아  © 충청의오늘


천일홍은 비름과의 한해살이풀로 미국이 원산지이며 높이 40cm 정도로 자라고 줄기는 곧게 서며 가지가 잘 갈라지고 전체에 털이 있다.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웨딩에서도 부케로 많은 신부들에게 선택받는다고 하며 축제를 개최하는 곳도 많다.

 

▲ 천일홍  © 충청의오늘


변치 않는 사랑, 영원한 사랑이란 꽃말을 가진 천일홍은 꽃을 말리면(드라이 플라워) 꽃의 붉은 기운이 1,000일 동안 퇴색되지 않는다 하며 오랫동안 보아도 질리지 않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여우꼬리맨드라미  © 충청의오늘


핑크뮬리는 털쥐꼬리새라 부르기도 하며 쥐꼬리새 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미국 중서부가 원산지이며 벼과의 다년생 식물이다.

 

9~11월에 피는 핑크색 꽃이 인상적이며 열매는 갈색이다.

 

 핑크뮬리  © 충청의오늘


핑크뮬리는 환경부에서 유해 종으로 지정하기도 하였으나 통제 불가능할 정도로 퍼질 가능성은 적다고 봐서 2021년 기준 아직까지는 관상용으로 전국 각지에서 심고 있다. 마치 분홍 물결을 연상시키기 때문에 결혼식이나 각종 이벤트 행사 시 핑크뮬리 방에서 진행하기도 한다.

 

▲ 팜파스그라스  © 충청의오늘


팜파스그라스는 서양의 억새라고 불리며 키는 3m 자라며 잎들에 둥그렇게 둘러싸인 가운데 여러 개의 꽃대가 올라와 부드러운 깃발을 휘날리고 있는 모습이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뉴질랜드 및 남미의 기타 지역이 원산지이며 관상용 풀로 전 세계적으로 재배된다.

 

▲ 산파첸스  © 충청의오늘


4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들이 지고 피는 고운식물원은 현재 꽃무릇을 비롯해서 천일홍, 핑크뮬리, 팜파스그라스, 다알리아, 백일홍, 구절초, 쑥부쟁이 등 많은  꽃들이 만개 중이며 상설전시장에 세계의 다양한 고추품종이 전시되어 있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주호 회장은 폭염과 열대야 등 역경을 딛고 피는 꽃은 더욱 아름다우며 예쁜 꽃을 보니 내 마음도 예뻐지며 예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니 세상이 마냥 아름답다며 금년 추석 연휴엔 청양 고운식물원에서 꽃과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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