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오늘

꽃, 꽃, 꽃, 청양군의 봄

하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5/04/12 [11:31]

꽃, 꽃, 꽃, 청양군의 봄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5/04/12 [11:31]

  청양군 장곡사 벚꽃길 만개 모습. © 충청의오늘


[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청양하면 칠갑산 자락을 따라 흐드러지게 핀 분홍 빛의 아름다운 벚꽃들로 유명하다.

 

특히, 만개한 장곡사 삼거리부터 36번 국도와 만나는 주정교 삼거리까지 5.7Km의 구간을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한다.

 

▲ 청양군 장곡사 벚꽃길 만개 모습.  상춘객들의 차들이 많이 정차되어 있다. © 충청의오늘


청양군에는 장곡사 길, 나선형 도로, 칠갑호와 천장호 주변, 운곡면 신양천 주변, 청남면 왕진교 등이 숨은 명소인 벚꽃길이 있다.

 

장곡사 입구와 인근의 벚꽃은 현재 벚꽃이 만개해 이곳을 지나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장곡사 벚꽃 길에는 수십 년 된 왕벚나무 900여 그루가 피운 화사한 벚꽃들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 청양군 장곡사 벚꽃길 만개 모습.   © 충청의오늘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나선형 도로의 장곡사 벚꽃길은 벚나무 가지가 터널을 이루는 길로, 벚꽃 피는 봄이면 환상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광금리 지방도 645호 구간을 선형 개량해 방문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 편의를 증진시켰으며, 인근에 철쭉을 식재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충청의오늘

 

또, 청남면 왕진교 왕벚꽃길은 밤에 찾으면 또 다른 매력 있다. 은은한 조명 아래 반짝이는 꽃송이들이 신비롭게 빛나 기분 좋은 산책길을 만들어 준다.

 

또한, 운곡면 신양천, 칠갑호와 천장호 주변, 비봉면 관산저수지 등은 숨은 명소로, 다가오는 주말 벚꽃이 흐드러진 봄의 여운을 만끽하고 싶다면 청양의 벚꽃길을 찾는 것을 추천한다.

 

▲     ©충청의오늘

 

그외에도 진분홍빛의 진달래와 샛노란 민들레 등 들꽃과 산꽃들로 아름다운 4월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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