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예비후보, “대한민국의 위기, 아산시의 위기를 기회로 바꿀 터“다양성을 존중하되, 함께 의 가치를 중심에 두는 오세현으로 거듭나겠다.
[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오세현 에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23일 오전 중회의실에서 출마선언을 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날 대한민국의 위기, 아산시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곘다“며 ”다양성을 존중하되, 함께 의 가치를 중심에 두는 오세현 후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선거를 내란수괴 윤석열, 여당 심판의 선거“라며 ”전 시장의 거직과 독선으로 성장이 멈춰버린 아산을 다시 회복시켜야 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이번 선거의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아산 행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으며, 코로나 19 위기 극복과 산불진압, 수해 대처, 14개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도시 인프라 확충 등 성과를 거뒀다”며 자신이 적임자 임을 설명했다.
이날 그는 “△소외 없는 포용도시, 기본사회 구현 △촘던성옵ㄱ허 횩산, 도약하는 미래도시 △50만 자족도시 성장과 균형발전을 ‘아산시를 다시 뛰게 할 4대 비전’으로 설정하고 관련 세부 정책을 선거 캠페인 내내 순차적으로 발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오 예비후보는 첫 일정으로 온양전통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시장상인들에게 인사하며 민생경제를 살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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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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