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 천안흥타령춤축제2024…54개국 4000여 명 참여
25~28일까지 행사 모습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4/09/29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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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시민사진기자단 정석현씨 제공 © 충청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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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시민사진기자단 황한기씨 제공 © 충청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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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은 25일 오후 7시 천안종합운동장 흥타령극장(주무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천안흥타령춤축제2024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세계 각국의 전통춤부터 현대무용, 스트릿댄스까지 다양한 춤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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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시민사진기자단 정석현씨 제공 © 충청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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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시민사진기자단 황한기씨 제공 © 충청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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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테마로 한 거리댄스 퍼레이드는 27일 오후 7시부터 3시간 동안 신부동 아라리오와 천안고속터미널 앞 9차선 도로에서 진행됐다. 해외·국내 47개팀, 2000여 명이 K-팝, 스트릿댄스, 퍼포먼스 등을 선보이며 관객과 함께 어우러져 춤의 한마당을 이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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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시민사진기자단 정석현씨 제공 © 충청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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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시민사진기자단 황한기씨 제공 © 충청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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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시민사진기자단 황한기씨 제공 © 충청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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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시민사진기자단 정석현씨 제공© 충청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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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시민사진기자단 정석현씨 제공 © 충청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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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시민사진기자단 황한기씨 제공 © 충청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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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시민사진기자단 정석현씨 제공 © 충청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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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춤대회 본선경기 모습 / 사진제공:천안시청 © 충청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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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춤대회 본선경기 모습 / 사진제공:천안시청 © 충청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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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춤대회 본선경기 모습 / 사진제공:천안시청 © 충청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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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셉션 모습 / 사진제공:천안시청 © 충청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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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퍼레이드 모습 / 사진제공:천안시청 © 충청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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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퍼레이드 모습 / 사진제공:천안시청 © 충청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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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퍼레이드 모습 / 사진제공:천안시청 © 충청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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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퍼레이드 모습 / 사진제공:천안시청 © 충청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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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타령춤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모습 /사진제공:천안시청 © 충청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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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퍼레이드 모븝/ 사진제공:천안시청 © 충청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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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춤대회 본선경기 모습 / 사진제공: 천안시청 © 충청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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