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천안흥타령춤축제 2024’ 29개국 30팀 참여·대회 개최 이래 최대 규모
20회 맞은 ‘천안흥타령춤축제 2024’ 개막 “20여 일 앞으로” …상금 1.5배 증액
55개국 해외 무용단‧방문단 등 국내외 4,000여 명의 춤꾼이 한자리에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신설, 전국춤경연대회 부문 축소, 거리댄스퍼레이드 야간에만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4/09/03 [22:56]
|
▲ 안동순 문화재단 대표가 3일 오전 브리핑 룸에서 흥타령춤축제와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충청의오늘
|
[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천안흥타령춤축제 2024’ 29개국 30팀 참여·대회 개최 이래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 춤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4’ 개막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천안종합운동장과 시 일원에서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천안흥타령춤축제는 1987년 ‘천안삼거리문화제’로 시작해 2003년 ‘천안흥타령축제’, 2011년 현재의 ‘천안흥타령춤축제’로 명칭을 변경, ‘춤’을 테마로 지역성을 살려 도시를 활성화하고 세계 각국의 춤과 문화예술 화합을 위해 시작된 국내 최대 춤축제다.
20회를 맞은 올해는 5일간 멕시코, 프랑스, 말레이시아, 독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폴란드 등 55개국 1,000여 명의 해외 무용단과 방문단이 참가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국춤경연대회, 거리댄스 퍼레이드, 국제춤대회,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각국의 전통춤부터 현대무용, 팝핀·비보잉 등 스트릿댄스까지 다양한 춤과 퍼포먼스, 음악, 의상을 선보인다.
올해 축제는 ‘도전과 창조정신이 어우러진 춤’을 콘셉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
▲ ‘천안흥타령춤축제 2024’ 홍보 포스터, © 충청의오늘
|
메인 프로그램인 국제춤대회는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인다. 지난해 16개국이 참여한 국제춤대회는 올해 29개국 30팀이 참여해 대회 개최 이래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기존에 전통춤만 선보이던 세계 각국의 해외 무용단은 전통춤부터 각 나라의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현대춤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는 국제 대회로서의 품격을 반영해 상금 규모를 1.5배 증액했다. 국제춤대회 시상금을 지난해 2만 9,600달러에서 올해 4만 5,500달러로 높여 참가자들의 사기 진작을 도모한다.
또한 K댄스의 세계화를 노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국제스트릿댄스 챔피언쉽을 새롭게 신설한다.
팝핀, 왁킹, 락킹, 브레이킹, 힙합 등 스트릿댄스 춤꾼의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십은 대한민국 대표 선발전, 국제스트릿댄스 챔피언십, U-19 프리스타일오픈세션, 프리스타일 오픈세션 4개 부문으로 나눠 치러진다. 한국, 대만,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총 7개국 16팀이 참가를 확정했다.
국제춤대회 참가팀과 국제스트릿댄스 참가자들이 연합한 스트릿댄스 연합팀 등 총 31팀은 27일 개최되는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거리댄스 퍼레이드에도 참여한다.
지난해 신부동과 불당동에서 주야간으로 치러지던 거리댄스 퍼레이드는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야간에만 진행된다. 하루 7만명 이상이 찾는 신부동 아라리오와 천안고속터미널 앞 9차선 도로에서 해외·국내 50여 팀이 K-팝, 스트릿댄스, 퍼포먼스 등을 선보이며 관객과 함께 어우러질 예정이다.
전국춤경연대회는 참가자 참여 활성화와 형평성 등을 위해 경연 부문이 축소되고 참여 대상이 일부 조정됐다.
기존 청소년·일반부·흥타령부·대학무용·댄스컬·스트릿 등 총 6개 부문에서 학생부·일반부·흥타령부 등 총 3개 부문으로 축소됐다.
25세 미만으로 대학생과 청소년이 참가 가능했던 청소년부는 19세 이하의 재학생만 참여가능한 학생부로 조정해 참가자들의 형평성을 높였다. 흥타령부는 참가 가능한 연령을 51세 이상에서 41세 이상으로 낮춰 참여 폭을 넓혔고, 해외에서도 7개국 팀이 참여하기로 했다.
대학무용부는 부대경연인 전국대학 무용 경연대회로 치러질 예정이며 댄스컬은 폐지하고 스트릿댄스는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으로 판을 키웠다.
이와 함께 83개국 참여하는 국제춤축제연맹(FIDAF)이 세계 총회를 열고 세계 축제 간 협력체계 구축과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총회에는 40개국 46명이 참석한다.
도심형 축제로 자리 잡은 천안흥타령춤축제는 매년 증가하는 가족과 어린이 관람객을 위해 어린이 공연, 능소전, 미디어체험부스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도 준비한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대형 그늘막과 파라솔을 설치하고 푸드트럭 10개소와 간편식 음식부스 10개소를 운영한다.
교통 편의를 위해 축제 기간 무료 셔틀버스를 천안지역 내 3개 코스로 운영해 관람객들이 보다 쉽게 축제장을 찾아오고 귀가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은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계획을 수립하고 경찰, 소방 등 유관 기관과 협조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0회를 맞이한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전 세계가 주목하고 참여하는 세계적 춤 축제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모두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흥타령춤축제는 6년 연속 지역대표 공연 예술제, 최우수축제, 명예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바 있다.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뉴스
천안위례벚꽃축제, 역대 최대 8만5천명…“벚꽃길 따라 흐른 천안의 봄”
천안위례벚꽃축제, 4월 11~12일 개최… 북면 15km 벚꽃길 장관
드라마 촬영지 입소문...‘인생샷 성지’ 호서대 벚꽃길 북적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Ai를 활용한 디지털 가이드 전격 도입으로 스마트 축제 구현
[사진] 유원대 문화복지융합학부, 제1회 2026 한마음 단합행사
생각하며 늙어간다는 것 2〈혼자 있는 시간의 힘, 고독〉
아산시, '2026년 시민 정책 공모전 개최'…시민의 생각이 아산의 미래가 된다
[사진] ‘50만 자족도시 오세현의 진심’ , 아산의 미래 비전과 리더십
논산딸기축제, 공식 캐릭터 첫 선...2026 포스터 공개
[사진기사] 김민석 국무총리, 사고, 먹고, 먹여주고, 악수하고...
송기섭 진천군수, 10년간의 군정 마무리… 9일 퇴임식 개최
제4기 ‘청양 탑클래스 학습지원’ 신청자 접수
아산페이 2025년 누적 3,723억 원 판매… 발행 이후 '최고 실적'
빛으로 채운 겨울밤… 대전 대덕구, 야간 경관조명 설치
아산의 비오는 날의 수채화...늦가을 정취, 원색의 향연
https://youtu.be/9RoPAjZ14wo
천안시민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열어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황금빛 가을 정취 절정'
호서대 중앙도서관, 나태주 시인 초청 ‘HCC 인문학 특강’ 연다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이토록 평범한 일주일’ 운영
아산도서관, 미래를 엿보는「트렌드 코리아 2026」강연 개최
증평군, 지역농산물과 함께하는 ‘김장플러스’ 참가자 모집
부여 백마강 코스모스와 황포돛배가 어우러져 가을 정원으로 변신
아산시 곡교천, 백일홍·코스모스 등 가을꽃 만개
사진으로 보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춤으로 물들다'
[포토뉴스] 제26회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성료
“청양의 맛에 반하다!” ... 10만여 명 방문
아산문화재단 '도고아트홀' 9~11월 평일 기획 공연 운영
[기획] 아산 외암마을, 짚과 돌로 이어온 전통건축기술 '무형유산' 길 연다
추미애 골목골목 총괄선대위원장, 증평 보강천과 진천 혁신도시 찾아 이재명 후보 지지유세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ㅇㅅㅅ게임·무과급제행렬 대성황
청양 고운식물원 연산홍으로 물들일 4월 말 아름다움 주위보?
천안위례벚꽃축제’··· 봄의 향연 5일~6일 2일간 개최
오세현 후보, "망쳐버린 대한민국과 아산시 정상화 시킬 터"
괴산군 동장군의 위용, 얼어붙은 괴산 수옥폭포
갤러리 둥지향, 송년기획 '눈이 있는 풍경전'개최
머리카락을 응용하여 저출산문제의 심각성을 작품으로
충북도 청남대 매표, 줄 서지 말고 사전 결제하세요
2024 양산국화축제 ‘천만송이 국화의 향연’
[사진기사] 울산 '외솔한글 2024 한마당' 개최
가을빛 물든 단양군 영춘면, 제방 산책로 코스모스 꽃길 ‘활짝’
극단청년극장 40주년 기념공연… '언덕을 넘어서가자', '열개의 인디언 인형'
제16회 아름다운 괴산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수상작 선정
‘계룡산 벚꽃문화 페스티벌’ 성료…35만명 벚꽃놀이 즐겨
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국립세종수목원, ‘동백꽃 필 무렵’ 전시회 개최
울산 남구,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명품 정원도시 남구 조성
[포토] 천안시기자협회, ‘천안을 빛낸 인물 대상’ 시상
[포토] 충청의오늘 문화예술단, 공주시 글로벌 관광 도시 발전 위한 학술대회 개최
[포토] 세종시의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모저모
정우택 부의장, 「2045, 광복 100주년 어떻게 맞이해야 하나
「천안형 스마트도시」방향성 제시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예정
[포토] 충남 우리 쌀 소비 촉진 및 우리 농산물 애용 캠페인
' 현대기독교과제와 개혁 방안' … '2023 세계기독교지도자심포지엄'개최
세종시에서 찾아온 꽃할배! 연극 <아트>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칸타타’, 3년 만에 청주시민을 찾는다
세종시문화재단, 아르코 공연연습센터, 세종 2023 상반기 정기대관 모집
세종예술의전당의 도약과 성장을 위한 공청회 개최
[사진기사] 2022 한국문화예술학회 전국 추계학술대회 개최
세종시문화재단, 누리락 밴드 4팀 합동 공연 개최
세종시교육청, 독도의 날 맞이‘우리 땅! 독도 전시회’개최
세종시문화재단, 세종-전주 교류전시「20EE 젊은 사유」개최
시민 누구나 걷다 쉬다 놀다 미래도시를 만나는「2022 세종축제」
천안시 공공개방 시설과 물품, ‘공유누리’에서 예약하세요!
세종시문화재단,「2022 세종미술시장-그림 사기 좋은 날」개최
서영교 최고위원과 함께 하는 충북현안 정책 간담회 개최
세종시문화재단, <우리 글, 온누리를 비추다> 기획전시 개최
세종시문화재단, 市 출범 10주년 기념 '숨은 세종 찾기' 기획전시 개최
세종시문화재단 9월 17일‘너드커넥션’콘서트 개최
세종시평생교육학습관, 주제가 있는 평생교육 아카데미 특별 강연회
2022 세종예술의전당 가을·겨울 시즌 티켓 오픈
충북교육도서관, 토요 인문학 콘서트 신청 접수
세종시문화재단, BRT작은미술관 새단장 특별전시 <미미행성> 개최
세종시문화재단, 예술품 소장문화 확산 위한 <우리집 갤러리> 희망자 모집
음성 맹동저수지의 절경…대자연의 호연지기를 느낄수 있는 곳
세종시문화재단, '재난 이후의 삶 : 다시, 다르게 잇다' 기획전시 개최
천안서북소방서, 119응급처치 영상 공모전 알림
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