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여름 휴가철 맞아 내수면 물놀이 지역 현장점검

김혜원 기자 | 기사입력 2024/07/08 [15:29]

양산시, 여름 휴가철 맞아 내수면 물놀이 지역 현장점검

김혜원 기자 | 입력 : 2024/07/08 [15:29]

▲ 양산시, 여름 휴가철 맞아 내수면 물놀이 지역 현장점검


[충청의오늘=김혜원 기자] 양산시는 지난 5일 여름 휴가철을 대비하여 내원사 계곡 등 내수면 물놀이 지역에 대한 안전관리요원 및 안전시설의 운영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양산시는 관리지역 3개소와 위험구역 7개소를 지정·관리 해오고 있으며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14명을 배치해 운영 중이다.

금년에도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를 물놀이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지역별 전담 관리제 운영, 비상근무반 편성을 통해 주중 및 주말에도 안전 관리 상황을 유지하여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양산시의 대표적인 피서지인 내원사계곡은 (사)해병전우회경남연합회양산시지부와 위탁관리 협약을 체결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평일 2명 이상, 주말 4명 이상(성수기 평일 4명 이상, 주말 6명 이상) 배치하여 물놀이 방문객 안전 관리와 교통지도 및 취사, 야영 행위에 대한 계도(지도) 활동을 하고 있다.

조현옥 부시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예찰과 점검을 통해 관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에게 부탁하며 “시민들께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는 보호자의 관리하에 물놀이를 하고, 구명조끼도 착용하는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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