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열 의장, "네 개의 특별자치시 도의 협업으로 멋진 결과물을 만들자"

제2회 의정박람회, 29일 자치분권회관에서 개최

하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4/05/30 [06:16]

이순열 의장, "네 개의 특별자치시 도의 협업으로 멋진 결과물을 만들자"

제2회 의정박람회, 29일 자치분권회관에서 개최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4/05/30 [06:16]

  © 충청의오늘

 

[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네 개의 특별자치시 도의 협업을 통해 더 나은 모습 더 나은 자치의 행태를 위해서 함께 특별법을 논하고 그 한계를 넘어서 뭔가 멋진 결과물을 만들자."

 

이순열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은 29일 세종시자치분권회관에서 열린 네 개시도 의장과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회 특별자치시‧도의회 자치분권 의정박람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 의장은 "사실 제1회 의정박람회가 여러모로 많이 모호했었다"고 회상하며 "제1회 의정박람회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의정박람회를 시작으로 네 개의 특별자치 시도의 의정박람회가 자치분권을 위한 큰 발걸음으로 네 분의 의장과 함께 참석 하셨던 의원들의 혼을 담은 의정박람회에 이어 우리 세종에서 그 바탕을 잇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의정박람회에서는 여러 가지 방안이 많을 수밖에 없다"며 "지금 여러 정치적 정황이나 상황들이 확답을 드리기 좀 힘든 상황이었는데도 의원님들의 도움과 사무처 직원들의 고생으로 이번 의정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공을 의원들과 직원들에게 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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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우리가 자치분권 이 단어만 잘 새기고, 네 개의 특별자치시 도의 협업을 통해 우리들의 대상이 중앙 정부가 될 수도 있고, 또 수도권이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그런 후, 이 의장은 "우리 네 자치시도가 더 나은 모습 더 나은 자치의 행태를 위해서 함께 특별법을 논하고 그 한계를 넘어서 뭔가 멋진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열심히 만들어 가자"며 인사말을 마쳤다.

 

한편, 의정간담회에는 제주특별자치시의회, 강원특별자치시의회, 전북특별자치시의회, 세종시특별자치시의회가 참석했다.

하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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