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예술공간안남, ‘봄맞이 작은음악회’ 개최

옥천 예술공간안남(미술관.작은책방)에서 25일 오후 5시

하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3/03/24 [19:45]

옥천 예술공간안남, ‘봄맞이 작은음악회’ 개최

옥천 예술공간안남(미술관.작은책방)에서 25일 오후 5시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3/03/24 [19:45]

 

  © 충청의오늘


[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옥천 예술공간안남(미술관.작은책방)에서 25일 오후 5시 ‘봄맞이 작은음악회’가 개최된다.

 

향수의 고장 옥천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예술공간안남 주최, 예술공간안남, 한국문화예술학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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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작은음악회’는 임준묵(한밭대학교 창의웅합학과) 교수의 진행과 윤성규(바이올린), 김선덕(가곡) 등이 출연하게 된다.

 

또한, Memory(cats)는 영국 작곡가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작곡한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공연된 뮤지컬도 유명한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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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에는 모노드라마(monodrama)도 공연하게 된다.

 

모노드라마는 혼자서하는 1인극을 말한다. 그리스어 모놀로그(독백)와 드라마의 합성어로서 시종 혼자서 만들어가는 연극이다. 마음 속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서정적 모놀로그 형식으로 작가가 글을 쓰고, 노래를 만들고, 직접 노래를 부른다.

 

그 외 동심초, 향수(정지용), 동심초(김역 시, 김성태 곡) 등의 선율도 선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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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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