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재외동포 가요제', 10월 5일 열린다국내외 거주 재외동포 누구나 지원 가능...8월 27일까지 신청
MBN은 오는 27일까지 가요제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래에 재능을 가진 국내외 거주 재외동포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해외 시민권자, 해외 영주권자, 한인 후손, 입양인 등의 외국 국적자를 포함하며, 일반인, 가수 출신, 현역 가수 모두 참가할 수 있다.
주최측은 "세계 한인의 날 15주년을 맞아, 세계 곳곳에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살아가고 있는, 흥(興) 많은 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래로 화려한 대결을 펼친다"며 많은 참가신청을 부탁했다.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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