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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의 오늘=하선주 기자] 신원리조트는 지난 2일 대부도에 위치한 베르아델 승마클럽과 전략적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신원리조트 홍미자 전무이사와 베르아델 김영숙 이사가 함께 협약식을 진행했다.

베르아델 승마클럽은 수도권내 위치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vip멤버 회원들이 이용하는 정통 클래식 승마클럽으로 우리나라 승마인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으며, 승마 인재 육성 저변 학대를 위해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베르아델 김영숙 이사는 "신원리조트와의 협약식으로 보다 많은 승마인들이 늘어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의 두 회사의 협력"을 확고히 밝혔다.

신원리조트는 자사 회원들에게 리조트, 골프 외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며 오늘 협약으로 인해 품격있는 승마 서비스를 회원들에게 제공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양사 모두 "vip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양사 관계자는 밝혔다.

[2021년 4월 2일  금요일 대부도 베르아델 승마클럽에서 신원리조트와 업무 협약식 사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