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저널=차성윤 기자] 28일 광산구 송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종선)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한부모, 홀몸어르신, 다문화 가정 등 40세대를 방문해 아동 여름샌들, 마스크, 식료품 등 맞춤형 선물로 구성된 해피박스를 전달했다. 김종선 송정2동 지사협 위원장은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해피박스를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되고, 돌봄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성윤 기자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