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정진석 후보 43.5%,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 35.3%
의뢰기관 : MBN, 매일경제신문사 -조사기관; 알앤써치 3월 26일
한국시사저널 | 입력 : 2020/03/26 [23:19]
▲ 출처 매일경제 신문사, 알앤써치 자료 ©한국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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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는 4.15 총선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미래통합당 정진석 후보 43.5%,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 35.3%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MBN, 매일경제신문사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충청남도 공주시/부여군/청양군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54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90.9 % 유선 ARS 9.1 %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2%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매일경제 ]
의뢰기관 : MBN, 매일경제신문사 조사기관 : 알앤써치 조사대상 : 충청남도 공주시/부여군/청양군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23 ~ 25 응답률 : 8.2% 조사방법 : 무선 ARS 90.9 % 유선 ARS 9.1 %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49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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