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농협, 코로나19 극복 대구⦁경북에 광천김 지원

광천농협녹차김 1천만원 상당 8박스 후원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3/05 [22:54]

▲ 길정섭 충남농협 본부장(오른쪽에서 일곱 번째)과 윤용주 농협 홍성군지부장(오른쪽에서 여덟 번째), 이보형 광천농협조합장(오른쪽에서 여섯번째), 김종래 삽교농협조합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광천농협 임직원들이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했다.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광천농협(조합장 이보형)은 5일 충남 홍성군 광천읍에 위치한 광천농협 김가공공장에서 길정섭 농협충남지역본부장과 윤용주 농협 홍성군지부장, 이보형 광천농협조합장, 김종래 삽교농협조합장, 광천농협 임원들이 참석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여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의 고령층과 노약자 등을 돕기 위해 광천농협녹차김으로 지원에 나섰다.

 

이날 대구⦁경북지역으로 배송된 1천만원 상당의 조미김 8백박스는 대구시청과 경북지역 적십자사에 4백여 박스씩 각각 전달 되었다.

 

충남지역도 코로나19 확진자가 확대 되는 상황에서 좀 더 어려운 지역을 돕고 소외계층을 돌봄으로써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의 손길을 보냈다.

 

이보형 광천농협조합장은 “생필품 조달 등 일상생활에 여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민들이 코로나 위기를 잘 극복하여 삶의 행복을 되찾고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충남농협은 지난 3일 천안시청에 코로나19 극복 특별기부금 5천만원을 전달하며 취약계층 방역지원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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